조선대병원 하상호 교수 대한골절학회장에 선출
2009년 04월 23일(목) 00:00
조선대병원은 최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골절학회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조선대병원 관절센터 하상호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하 교수의 임기는 2010년 4월부터 1년간이다.

하 교수는 프랑스 'Strasburg 정형외과 외상센터'에서 연수를 하고 외상 골절 및 근골격계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나이수 기자 ys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