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포장
2015년 12월 09일(수) 00:00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김채성 위원장과 위원들이 8일 광주ㆍ전남지사 내 식당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방한조끼, 치솔세트, 양말 등 사랑의 선물 300세트(1500만원 상당)를 사랑의 주머니에 담고 있다. 김양배 기자 y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