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성공을"
2016년 03월 18일(금) 00:00
윤장현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의장, 오병교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김양현 광주시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 대표 20여 명이 17일 오후 소촌공단 내 대유에이텍 R&D센터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성공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결의문을 채택했다. 광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