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광주안과 노안센터 "백내장ㆍ노안 동시 해결"
2016년 05월 26일(목) 00:00

밝은눈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최근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하고 맞춤형 노안수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안센터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밝은광주안과 노안센터는 △광주지역 백내장 수술 1위(2015년 단일병원 기준) △백내장과 노안 동시 치료 및 수술 시스템 구축 △ 리사트리 등 다중 초첨 렌즈 수술 가능 △ 칼이 필요없는 레이저 백내장 카탈리스 수술 광주 최초 실시 등 노안과 관련된 모든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

환자의 시력 및 노안 진행 상태에 따라 렌즈삽입 및 레이저 등 개인별 맞춤식으로 이뤄지며 검사부터 수술까지 하루에 모든 과정이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하다.

밝은광주안과는 기존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1층을 진료 및 검사부터 접수ㆍ수납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진료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진료 대기시간을 줄인 것은 물론 간편한 접수ㆍ수납이 가능해져 대학병원급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