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에는 '문화와 창조경제'
2016년 06월 24일(금) 00:00
황교안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 등 40여개국 각국 장관과 차관 등이 23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한 제7차 아셈(ASEM)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와 창조경제'가 쓰인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현태 기자 htba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