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벽화 그리며 다문화 응원
2016년 10월 21일(금) 00:00
'2016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한 23개국 차세대 리더들이 20일 광주 광산구 새날학교에서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과 벽화를 그리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주최하는 '2016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21일까지 광주와 서울, 전주에서 열린다. 배현태 기자 htba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