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피터슨ㆍ헌트리 목사 부인들 5ㆍ18 현장 목격담 증언
2018년 05월 15일(화) 21:00
고 아널드 피터슨 목사 부인 바바라 피터슨 여사(왼쪽)와 고 찰스 베츠 헌트리 목사 부인 마사 헌트리여사가 15일 광주 서구 5ㆍ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목격담을 증언하고 있다.
나건호 수습기자 gh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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