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원에 팔아…20억 차익
2020년 04월 13일(월) 16:24 |
배우 이시영. 뉴시스 |
13일 한 매체는 이시영이 서울 성수동1가에 소재한 건물을 최근 43억원에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2016년 약 23억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로, 당시 대출액은 약 9억8000여만원으로 알려졌다. 4년 만에 건물을 매도하며 20억 이상 차익을 보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사적인 부분은 확인이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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