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 사랑의 밥차 운영지원금 기탁
2000만원 지정 기탁
2024년 01월 10일(수) 14:46 |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가 최근 목포시 사랑의 밥차 신규차량 운영지원금 2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 기탁 했다. 목포시 제공 |
이번 기탁금은 2023년 NH농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사랑의 밥차 신규차량에 대한 운영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호 신임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