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속업체서 화재, 2900여만원 피해 추정
1명 부상
2025년 07월 22일(화)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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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54분께 광주 광산구 광산동 금속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6여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추산 2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