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심동섭ㆍ김윤동 야구의 날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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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동섭ㆍ김윤동 야구의 날 행사 참여
내일 5개구장서 팬사인회
  • 입력 : 2017. 08.22(화) 00:00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전국 5개구장에서 공동이벤트를 연다. 이날 광주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KIA 심동섭과 김윤동이 구단을 대표해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연다.

사인회에는 홈팀과 원정팀 각각 2명의 선수가 구단을 대표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 사인회 개최 시간과 장소 등은 홈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야구의 날'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23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2009년 이후 올해로 9주년을 맞는다.

한편 10개 구단 선수단 전원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야구공 모양을 형상화한 야구의 날 기념 로고 패치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오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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