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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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지원 확대
관내 음식점, 관광지 등 이용시
  • 입력 : 2023. 01.16(월) 14:58
  • 완도=최경철 기자
완도 군청. 완도군 제공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로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20명 이상으로 당일 기준 체도권은 1인당 1만2000원, 섬 지역은 1인당 1만5000원을 지원한다.

1박의 경우 체도권은 1만5000원, 섬 지역은 1만8000원이 지원되고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은 1인당 1만8000원, 섬 지역은 2만1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수학여행 및 학생 단체 관광객은 30명 이상으로 당일 체도권은 1인당 6000원, 섬 지역은 1인당 8000원이 지원되며 1박 이상은 체도권 8000원, 섬 지역은 1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여행사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 5일 전까지 단체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및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방문 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이 관광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관광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최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