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국 공원. 진도군 제공 |
첫날인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운림 수국의 밤’을 주제로 퓨전국악과 통기타라이브가 어우러지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군은 지난해 운림산림욕장 내 9000평에 2만본의 수국을 심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수국 공원은 진도의 수국을 산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자 무더운 여름밤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진도=백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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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운림 수국의 밤’을 주제로 퓨전국악과 통기타라이브가 어우러지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군은 지난해 운림산림욕장 내 9000평에 2만본의 수국을 심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수국 공원은 진도의 수국을 산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자 무더운 여름밤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진도=백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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