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즐게임' 조·단역 오디션, 전남 청소년 대상
2018년 08월 13일(월) 15:24
'퍼즐게임'을 제작하는 코미디언 박창현(맨 왼쪽)
청소년 영화 '퍼즐게임'이 전남 지역 배우 지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단역 오디션을 연다.

청소년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행, 가출, 왕따 등의 문제를 다룬 현직 검사의 수기를 영화화한다.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 배우 겸 제작자 박창현이 44년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3년여간 기획,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1월께 촬영을 시작해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지에서 올 로케이션할 예정이다.



OTR http://www.otr.co.kr/audition/view?post_id=AO0CV-L86Y18081000000051

필름메이커스 https://www.filmmakers.co.kr/index.php?mid=actorsAudition&category=2343665&document_srl=6212826 를 각각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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