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이겨내고 싹틔운 '보성 청명차'
2020년 04월 06일(월) 16:31
보성군 제공
6일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주민들이 청명차 따기에 여념이 없다. 청명을 전후로 수확하는 청명차는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보성=문주현 기자 jhmun@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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