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사는 당연한 의무
세계 인구 3명 중 1명, 영양실조로 고통||'배고픔'문제, 정부 복지 예산의 최우선적 배정 필요
2020년 07월 29일(수) 15:38

김양지 PD yangji.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