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과 남부서, 경찰특공대, 3기동대(대테러특화부대)원 등이 27일 광주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2 현대양궁월드컵 개최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에서 폭발물·화생방·군집드론 등 복합테러 대응 훈련을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