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 인터뷰
2022년 05월 25일(수) 16:56 |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초대 전당장이 25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개관 6년 만에 새 수장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전당장 취임과 함께 그간 이원화 체제 논란이 일었던 아시아문화원을 흡수·통합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 전당장은 취임 이후 통합 전당 출범에 따른 조직 안정화와 전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향상,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 강화 등에 주력해 왔습니다. 전당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이 전당장을 만나 향후 전당의 운영 방향과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봅시다.
유슬아 PD seula.yu@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