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기아타이거즈> ‘동성고 왕자’ 조나단, 타이거즈 성덕 된다
26일 LG전 앞서 승리기원 시구
2023년 05월 25일(목) 14:09 |
![]() 크리에이터 조나단. 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
조나단 씨는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경기 직관을 인증할 정도로 KIA의 찐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시구에 앞서 “고향과도 같은 광주에서 KIA타이거즈 홈경기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나단 씨는 유튜브 채널 ‘조나단’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웹예능 ‘좀비버스’, LGU+ 웹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카우트 4.0 얼리어잡터’ 등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규빈 기자 gyubin.ha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