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광주오치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광주시 북구청과 입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입주민 활력 제고와 단지 분위기 개선을 위해 트로트 등 5팀의 버스킹 공연과 생활용품 무료나눔, 스킨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오치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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