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 불량으로 진흙탕 된 광주FC 훈련장
2023년 08월 08일(화) 17:39
8일 오전 광주월드컵경기장축구센터(광주FC 훈련장) 모습입니다.
지난 7일 8.4mm의 비가 내렸으나 배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말라있어야 할 흙이 진흙으로 변해있는 모습입니다.
벤치 부근으로는 이끼가 가득 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고, 이러한 환경 탓에 광주FC 선수단은 여름철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슬아PD seula.yu@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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