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광산구는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10월까지 관내 도시·농촌동 및 산업단지 주요도로 315km에 대해 지속해서 예초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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