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항저우 출국 전 마지막 훈련
2023년 09월 18일(월) 14:58 |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18일 오전 파주NFC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12시25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으로 출국한 뒤 22일 미얀마(원저우스포츠센터), 25일 필리핀(윈저우스포츠센터), 28일 홍콩(원저우올림픽경기장) 등과 E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