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해남 한 방조제서 50대 경찰간부 숨진 채 발견
2024년 03월 13일(수) 11:16 |
해남경찰서 전경. |
공사장 관계자가 비상등이 켜져 있는 차량을 이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A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