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선착장서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해경, 사고경위 조사 중
2024년 03월 29일(금) 09:18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뉴시스
29일 오전 6시33분께 완도군 노화읍 고막리 선착장에서 50대 운전자 A씨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있던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분석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시스
이 기사는 전남일보 홈페이지(
https://www.jnilbo.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기사 URL : https://www.jnilbo.com/73168188881 | 프린트 시간 : 2024년 05월 09일 17: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