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여성 일자리 활성화 머리 맞대
2024년 07월 08일(월) 11:20 |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5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영호남교류세미나에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
영호남교류세미나는 매년 전남·전북·경남·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경북광역새일센터 주최로 열린 올해 세미나는 최선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저출산과 여성의 고용’ 특강에 이어 ‘저출생 및 인구고령화에 따른 여성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센터별 발표와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오지현 기자 jihyun.oh@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