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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피해민 돕기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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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피해민 돕기 연주회 성료

메시아오케스트라 광주서 공연…7000여명 관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5일 오후 7시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칠레 지진피해민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는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칠레 국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공연으로 공연장에는 모금함이 설치돼 공연장을 찾은 7000여 명의 관중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하며 지진피해민 돕기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시아 오케스트라 측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 지진과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갑작스런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지구촌 이웃들을 두고 볼 수가 없어 자선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심포니 제5번 '운명'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클래식과 유명 가곡, 그리고 '하늘천상 옥좌는' 등 성가곡이 관현악으로 연주됐다. 또한 남성4중창과 협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선사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김성수 기자 sskim1@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