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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비율 전국 최고… 전남은 노후주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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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비율 전국 최고… 전남은 노후주택 많아

통계청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발표


광주지역 아파트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주택부문 전수집계 결과 광주지역 아파트 비중이 77.4%로 전국에서 가장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 아파트 비중은 세종 76.8%, 대전 72.1%, 울산 70.7% 순이며, 제주가 32.0%로 가장 낮았다.

광주의 경우 아파트 비중이 37만7000호(77.4%)에 달했고 단독주택 8만8000호(18.2%), 다세대주택(9000호ㆍ1.8%),연립주택(7000호ㆍ1.5%),비거주용건물내주택(5000호ㆍ1.1%)의 순이었다.

전남은 단독주택(40만7000호ㆍ54.2)이 가장 많았다. 이어 아파트(30만7000호ㆍ41.0%), 연립주택(1만4000호ㆍ1.9%), 다세대주택(1만3000호ㆍ1.3%), 비거주용건물내주택(1만2000호ㆍ1.6%)의 순이었다.

연립ㆍ다세대주택 비율은 서울(27.6%), 인천(27.0%), 제주(22.7%) 순으로 높았고 세종(3.1%)과 전남(3.2%)이 낮았다.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빈집 비율은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높았다. 전남이 33.9%(25만4000호)로 가장 높고, 경기 7.3%(269천 호)로 가장 낮았다. 20년이상 주택 비율도 전남 58.8%, 경북 53.0%, 전북 52.4% 순으로 높았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30년 이상 된 주택이 267만호로 전체의 16.3%를 차지했다. 20년 이상 된 주택은 716만호였다.

빈집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의 빈집이 14만5000호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 빈집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20.3%이며, 다음은 전남13.8%, 경북 10.9% 순이었다.

김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