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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해남쌀 서울 학교 급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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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해남쌀 서울 학교 급식 진출

땅끝황토친환경, 연간 120톤 초·중·고에 공급

게재 2020-05-12 16:01:06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땅끝에서 보냅니다' 쌀. 해남군 제공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땅끝에서 보냅니다' 쌀. 해남군 제공

해남군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서울 서대문구 초·중·고생들의 학교급식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 8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에서 해남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식)은 서대문구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올해 6월부터 2년간 서대문구내 학교에 연간 120여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된다.

서대문구 학교 급식용 친환경쌀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시설 등 현지심사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평가단 30명의 PPT발표, 식미평가 등을 거쳤으며 전체 11개 생산자 참여 업체 중 최종적으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한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 '땅끝에서 보냅니다'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철저한 관리로 친환경인증(무농약·유기농)을 획득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아 가공 생산하는 친환경자연농법의 학교급식 공급쌀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해남쌀은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서울과 광주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연간 2000여톤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으로 해남 명품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