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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충일 추념식 축소 개최

6일 오후 6시까지 충혼당 한시 개방

게재 2020-06-01 15:25:32
지난해 충혼당에서 진행된 '형충일 추념 행사'의 모습. 담양군 제공
지난해 충혼당에서 진행된 '형충일 추념 행사'의 모습.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6일 치르는 '제65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축소 진행한다.

행사는 유공자 및 유족을 추념식에 초청하지 않고, 군수,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 사회단체장 등만 참석해 진행한다. 참석자 외 일반 시민 대상으로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당을 개방해 헌화·분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에 다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당일 현충일 추모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각 가정에 조기를 게양하고 10시 묵념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으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해주길 당부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로 국가가 어려운 시기라 행사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정신이 우리사회에 고귀한 가치로 기억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