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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로 관광객 늘어… 진도항 국제항 발돋움"

반환점 돈 민선 7기 이동진 진도군수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 '청정' 이미지 제고
올해 262억 예산 늘어… 관광·복지 행정력 집중

게재 2020-06-30 15:06:52
이동진 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전반기 성과

농어민 공익수당·관광단지 등 지역발전 전환점

진도항 개발·어촌 뉴딜 사업도 지역경제에 활력

하반기 역점 과제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2단계 사업 추진

진도항 국제항·국도 확장 등으로 해안일주도로 완공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임기를 "지속 발전이 가능한 진도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 군수는 진도군의 투자유치와 SOC 확충 등 중장기적인 발전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관광‧농수산업,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서남해 대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진도대교 발열체크장을 구축해 방문자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는 코로나 청정진도를 사수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민에게 60만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비롯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노인일자리 사업 등 군비 67억원 포함 총 207억원의 민생지원사업을 실시해 군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지원했다.

이 군수는 "작년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진도 관광단지 조성은 약 2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지며 진도의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코로나 대처로 청정진도 이미지가 국민들에게 알려지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진도군 관광산업은 청신호이자 투자유치의 기회로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년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진도항 개발 △어촌 뉴딜 사업 △진도휴게소 건립 △LH 임대주택 공급 △LPG 배관망 지원사업 추진 등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군수는 "작년대비 262억원 늘어난 국·도비 예산 1525억원 확보해 민선 7기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군은 334억원의 배수개선사업, 248억원의 어촌뉴딜300 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발전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진도의 지속 발전을 위해 △투자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경제 활성화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발전을 견인할 SOC 확충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환경 건설 △친환경 농어업 기반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등을 3차년도 역점 추진 시책으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관광단지 2단계 사업 추진, 진도항 국제항 조성과 국도 18호선 확장, 해안일주도로 완공, 잡는 어업 활성화를 위한 어구‧어망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이 군수는 △CCTV 통합관제 센터 신축과 연계한 전마을 CCTV 설치 △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신축‧보수 △섬 마을 정주환경 정비 △재래식 부엌‧화장실 개량 등은 반드시 임기내 완료하겠다며 공약사항 100% 이행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민선 7기는 향후 진도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며 "지금껏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성원과 관심을 보내는 군민들께 고맙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진도를 위해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도대교의 모습.
진도대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