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5일 광주 서구의 한 예식장 식당에서 하객들이 한 방향으로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이 예식장은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로 200석 규모의 웨딩홀 좌석을 49석으로 축소 했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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