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사태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선뜻 기부의 손길을 내민 박태건 정심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2020.3.9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원봉사 센터)
점심을 먹기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들
(박태건 - 정심대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청년이 봉사자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 것
'간장 불고기 덮밥+고추장 찌개' 대표 메뉴로 정성들여 준비한 도시락
취약계층에 공급할 마스크를 만드느라 허기졌을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자영업 역시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상황
선뜻 음식 기부에 나서기 쉽지 않을텐데..
[대표 인터뷰 : Q.코로나19 여파가 있는지? Q.어려운상황에도 음식기부에 나선 계기는 Q.기부 규모는 Q.사람들의 반응 및 기부 소감은 Q.앞으로의 소망 및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