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 대정마을(이장 정경업) 주민들이 140만원의 성금을 모아 수해피해를 입은 이웃 갈마마을(이장 김동길)에 전달했다. 갈마마을은 지난 8월 초 폭우로 인해 총 10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장성=유봉현 기자 bhyu@jnilbo.com
장성군 북하면 대정마을(이장 정경업) 주민들이 140만원의 성금을 모아 수해피해를 입은 이웃 갈마마을(이장 김동길)에 전달했다. 갈마마을은 지난 8월 초 폭우로 인해 총 10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장성=유봉현 기자 bhyu@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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