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교육연수원,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교육

전남교육연수원,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역량 강화’ 모색 전국적 반향

게재 2020-09-15 18:09:36
15일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연수 특강에서 발언하는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15일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연수 특강에서 발언하는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연수원(원장 나영숙)이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6개월 간 '교육전문직원 미래교육과정 특별연수'를 진행한다.

신규 임용 예정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2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체계적 양성 프로그램이다. 벌써부터 경남, 울산, 세종 등 많은 교육청의 관심과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남도교육연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자 △에듀테크 활용 쌍방향 원격연수 △현장실무연수 △현장탐방연수 △주제탐구연구 △교육 포럼 등 혼합형 연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도 현장 중심의 변화와 문제해결을 위해 수시로 피드백 하는 방식으로 6개월 간 이뤄진다.

연수원은 주제별 연구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5개 분야의 전문 파일럿을 양성할 계획이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15일 특강에서 "전남교육은 열악한 인프라와 농어촌지역 인구소멸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연수체계 혁신을 통한 교원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생들은 6개월 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남교육 기획자, 주체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