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목포시 해안동에 위치한 11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포 소방서 제공 |
소방당국이 도착한지 12분에 불이 꺼져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8명은 상태 회복 중에 있다.
목포 소방서에 따르면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소방당국이 도착한지 12분에 불이 꺼져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8명은 상태 회복 중에 있다. 목포 소방서에 따르면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포=이주홍 기자 a994471@hanmail.net |
테이저건 맞고 사망… ‘적극대응 함정’ 빠진 경찰
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송치
참사 피해 화정아이파크 입주민 두번 울리는 ‘민원’
'오월어머니집 관장 희롱문자' 5·18단체 회원, 항소심 실형
주월동 주택조합 재판 2심도 장기화 조짐…갈길 먼 피해 구제
광주 군공항 이전 최적지 ‘무안 망운·운남면 해안’
몸값 커진 함평 황금박쥐, 열감지기 주야 철통보안
‘디자인비엔날레’·‘아트페어’ 주관처 변경 우려 목소리
무협 지역본부, 광주·전남 수출상담회 성료
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 최승훈, 국가대표 시범단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