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12일 8호관(창조관) 1층 미래자동차공학부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호남대 제공 |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EV부품 소재그룹 차현록 그룹장이 AI 자율주행 저속 특장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의 동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각 학과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전공기술을 심화시키고 시대에 발맞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