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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 신대철 감독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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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 신대철 감독 체제

"올림픽 메달 획득 선수 만들 것"

게재 2021-01-20 16:02:13
신대철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 감독. 최동환 기자
신대철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 감독. 최동환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이 신대철(48·사진) 감독 체제로 올시즌을 맞이한다.

신 감독은 지난 1일부로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 감독으로 부임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13년 3월 여자유도팀 창단 때부터 감독을 맡았던 최원 감독이 지난 1일 필룩스그룹 유도단 총감독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신임 감독으로 신 감독을 선임했다.

신 감독은 광산중-광주체고-용인대-광주시체육회에서 선수생활을 한 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체고에서 유도선수들을 키워왔다.

신 감독은 "올해 도쿄올림픽에 도전하는 김성연과 이정윤 선수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도를 다하고 올시즌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 2개 이상의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수들에게 항상 성실하고 모범이 되는 감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팀은 -48㎏ 이혜경, -63㎏ 이주연, -63㎏ 장한빛, -70㎏ 김성연, -78㎏ 이정윤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