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광주시민모임 회원들이 지난 13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앞에서 딴봉띠(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시위) 집회를 열고 쿠데타 저항의 의미로 터메인(여성들이 허리에 둘러서 입는 전통 치마)을 내걸었다. 미얀마에서는 남성이 여성 전통의상인 '터메인' 밑으로 지나갈 경우 남성성을 잃는다는 미신이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중앙공원1지구 분양가 2395만원 확정
"정권 심판" "거야 심판"…광주·전남 불붙은 유세전
나성범 이어 황대인까지… KIA타이거즈, 중심 타자 잇단 부상에 ‘침통’
“한명이라도 더”…'빗속' 유권자 표심잡기 열띤 경쟁
올 수능 11월14일…“킬러문항 배제·공정성 강화”
관광·마이스 활성화로 ‘머무는 도시 광주’ 실현
‘개막 3연승’ KIA타이거즈, 강우 때문에 4연승 도전 미뤘다
광주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총선 정책 요구
광주 도심서 사고 난 고가 외제차 발견…잠적 운전자 추적
광주고 농구,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16강 진출
이종섭 주호주 대사 사표 수리…임명→사의 '일사천리'
광주은행 배드민턴 진성익·조송현, 협회장기 전국종별대회 동메달
직원 성추행 의혹 전 신안군체육회장 송치
만취 상태로 순찰차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검거
함평군, 다문화가족 여성 3명 '임기제공무원' 채용
광주 온 김부겸 "비전 없는 국정 운영 막아야"
성당 침입해 헌금 30만원 털어간 50대 구속
완도 선착장서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광주 도심서 사고 난 고가 외제차 발견…잠적 운전자 추적
KIA타이거즈, 안전한 어린이 상품 만들기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