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마을 어촌계원들이 청정 득량만 개펄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을 캐고 있다.
청정해역 득량만을 끼고 있는 수문 앞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전국 최고 품질의 바지락이 생산된다.
장흥=이영규 기자 yglee2@jnilbo.com
수문마을 어촌계원들이 청정 득량만 개펄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을 캐고 있다. 청정해역 득량만을 끼고 있는 수문 앞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전국 최고 품질의 바지락이 생산된다. 장흥=이영규 기자 yglee2@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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