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드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5회말 대타로 등장한 센디에이고 김하성이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김하성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쳐냈다. AP/뉴시스 |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드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5회말 대타로 등장한 센디에이고 김하성이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김하성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쳐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