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수연구역량강화 DNA융합기술 워크숍
  • 페이스북
  • 유튜브
  • 네이버
  • 인스타그램
  • 카카오플러스
검색 입력폼
대학
호남대, 교수연구역량강화 DNA융합기술 워크숍
국내 최고연구자 초청‘ DNA+X 현장적용기술 세미나’ 총 3회 진행
  • 입력 : 2021. 07.18(일) 14:21
  • 노병하 기자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는 16일 오후 2시 교내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실시간 유튜브 방송과 ZOOM을 통해 '인공지능+X 현장 적용기술 세미나 시리즈' 1회차 강연을 진행했다. 호남대 제공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두 번째 교수연구역량강화 신기술 시리즈 워크숍을 마련, AI명문대학 비상을 위한 쉼 없는 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백란소장)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교내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실시간 유튜브 방송과 ZOOM을 통해 '인공지능+X 현장 적용기술 세미나 시리즈' 1회차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소 소장 김도현 교수의 '빅데이터 이해와 사례'로 막을 올린 이번 워크숍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과 학술정보원(원장 백란)의 지원으로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에 기반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의 주제로 총 3차례 실시된다.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2회차 강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김병규 교수(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회논문지 편집위원장)가 'AI 기반 감정인식 적용기술'을 다루며, 메타버스의 저자로 유명한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8월 25일 오전 11시 '메타버스 기술'을 주제로 마지막 3회차 강연을 맡는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