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서교동 한재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차량 탑송 트레일러가 보행자 10여 명을 들이 받아 소방당국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여수 소방 제공 |
현재 중상자 6명 중 3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수=이경기 기자 gglee@jnilbo.com
현재 중상자 6명 중 3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수=이경기 기자 gg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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