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간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PSG 리오넬 메시가 동료인 킬리앙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날 메시는 이적 후 첫 멀티 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간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PSG 리오넬 메시가 동료인 킬리앙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날 메시는 이적 후 첫 멀티 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뉴시스 news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