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만 지어도 잘 살 수 있는 '부자농촌 건설'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장성군의 농업정책들이 각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휩쓸고 있다. 장성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진용 기자 jinyong.cho@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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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군, 농업분야 잇따른 수상…부자 농촌 '성큼'
- 입력 : 2021. 12.29(수) 15:46
- 조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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