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녹차수도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다도락 다원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군 제공 |
24절기 중 여섯번째 절기인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로 '곡식을 꺠우는 비'라는 뜻을 가졌다.
곡우 즈음에 수확한 녹차인 우전(雨前)은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김은지 기자 eunzy@jnilbo.com
24절기 중 여섯번째 절기인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로 '곡식을 꺠우는 비'라는 뜻을 가졌다. 곡우 즈음에 수확한 녹차인 우전(雨前)은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김은지 기자 eunzy@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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