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불교, 빗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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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불교, 빗장을 열다
  • 입력 : 2022. 05.19(목) 11:22
  • 이용환 기자
가야불교, 빗장을 열다. 담앤북스 제공


가야불교, 빗장을 열다

도명 | 담앤북스 | 1만9000원

경남 김해 여여정사 주지 도명 스님이 가야사와 가야불교를 연구한 '가야불교, 빗장을 열다'를 출간했다. 책은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불교가 인도에서 직접 가야로 전해졌음을 추적했다. 서기 48년 고대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가락국 도래에 대한 기록은 해양을 통해 불교가 직접 전래되었다는 남방불교설의 시작점이다. 또 '허황옥 신혼길' 3일간의 여정을 따라 허황옥 루트도 최초로 개척했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