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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인터뷰(21) - 아리랑주단 정인순 한복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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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인터뷰(21) - 아리랑주단 정인순 한복명장

게재 2022-09-01 18:27:28

"한복은 제 인생의 행복이에요. 제가 이걸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 행복을 어디서 찾을 수 있었을까 싶어요. 작업장이 저한테는 놀이터에요."

섬세하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한복 명장으로 인정받기까지 그녀의 인생은 '다시, 또다시'였습니다. 바느질을 하다가도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뜯어내고 다시 도전하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지겨울 법도 하지만, 바느질을 시작한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한복을 선택한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출토복식 복원을 통해 전통 한복을 계승하고 나아가 신(新)한복으로 우리옷의 품격을 지키고 이어 나가고 싶다는 정인순 한복 명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