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남도연합회, 신안서 2022년 정기총회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남도연합회는 29일 신안군 임자대광해수욕장 유랜드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농민대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의 혁명, 농업경영의 과학화 전문화, 복지농촌의 건설을 이념으로 1963년 설립 된 협회는 '세계의 농업을 보라, 우리의 미래상을 갖자'라는 협회 이념을 되새기며 정명채 박사의 '치유농업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최해용 신안군지회장은 "선도농가로서 농업개발을 통해 농업경영의 현대화를 이루고 농업인들의 복지문화 향상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남도연합회, 신안서 2022년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