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 공사를 맡았던 굴착기 기사(왼쪽·불법 재하도급 업체 대표)와 현장 책임자(하도급 업체 관계자)가 1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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